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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해밀톤 파티 : To Park (Space Hamilton Party : To Park)
  • 2010.05.14 ~ 2010.05.14

5월 14일 공간 해밀톤에서  벨기에에서 자란 한국인 김반밍의 전시와, 이탈리아의 안무가 사라 마넨테가 연출하고 15명의 퍼포머가 선보이는 퍼포먼스, 벨기에 출신의 음악가 크리스토프 알베르틴의 즉흥연주, 신예 콜렉티브그룹 파트타임스위트의 연주가 함께 열린다.

1 전시 “KIM VAN MING”
아티스트 김반밍은 서울에서 태어나 벨기에에서 자랐다. 뤼벤에서 수학을 전공한 그녀는 시카고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뒤, 작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동물의 사회적 행동, 혹은 더 나은 사회적 행동과 동물의 대상 되는 동물, 인간과 동물,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동물, 사람과 유사한 동물 등의 주제를 사진, 드로잉, 비디오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선보여 왔다. 현재의 그녀의 가장 큰 관심사는 보는 것이 좋아하는 것인 마냥, 감사할 뿐만 아니라 닮아가면서 인간이 동물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에 반응하는 동물의 시선이다. 그녀의 작업들은 그녀의 집에서 친구들과 친지들에게만 공개되어 왔으며, 해밀톤에서 열리는전시 "KIM VAN MING"은 그녀의 첫 공식 전시가 될 예정이다. http://kimvanming.weebly.com

2 퍼포먼스 “to park” : 사라 마넨테(Sara Manente) (6pm—8pm)
“주차는 공간을 조직하는 행동이다. 나는 그것을 안무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상상하고 싶었다. 나는 사물들을 적확한 장소에 배치하는 데에서 시작해,  나중에는 그것을 이동하고 재맥락짓고 싶었다.”

“to park”는 전시 오프닝에 온 관람객의 동작과 움직임이 즉석에서 안무로 변형되는 상호교류적인 작업이다. 15명의 행위자들이 주차장에서 춤아닌 춤을 만들어 낸다.

사라 마넨테는 이탈리아에서 기호학을 공부한 후 안무가로 전향했으며, 현재는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진행중인 작업으로는 이론적 리서치 작업인 “민주적 숲”(Democratic forest : www.democraticforest.com), 퍼포먼스 작업 “몇몇 퍼포먼스들”(Some performances), 댄스 퍼포먼스 “라와이는 하와이를 뜻한다”(Lawaai means hawaai)등이 있다.

3 즉흥연주 : 크리스토프 알베르틴 (Christophe Albertijn) (8pm—9pm)
벨기에 안트워프 출신 뮤지션 크리스토프 알베르틴이 한국의 음악가들과 즉흥연주를 선보인다.

4 연주 : P-T S S (Part time suite sound) (9pm—10pm)
p-t s s는 신예 콜렉티브 그룹 파트타임스위트에서 파생된 프로젝트 밴드다. 이는 뮤지션 최태현이 파트타임스위트의 비디오 BGM을 작곡하고, 그것을 콜렉티브 멤버들과 함께 연주하면서 만들어졌다. 이 달 말에 p-t s s의 EP를 포함한 파트타임스위트의 첫 번째 리플렛을 출간 할 예정이며, 본 공연에서 EP에 수록 될 곡들을 연주한다. www.parttimesui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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